[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의 아이돌력이 폭발했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안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손종원과 권성준이 안유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손종원은 '아름다운 밤이에요'를, 권성준은 '두쫀크'를 완성했다.
손종원은 떡이 주재료인 원소병에 사과, 밤, 딸기를 넣어 만들었다. 또한 율란과 사과 찰편, 보늬밤 라테를 선보였다.
안유진은 원소병을 맛보고 "식감이 새롭다. 밤이랑 사과, 딸기가 들어가서 부드럽고 아삭하다. 찰떡도 같이 있어서 쫀득쫀득함이 느껴진다"며 "기분 좋아지는 맛"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유진은 보늬밤 라테를 입술에 묻히며 아이돌력 만렙 면모를 뽐냈다. 김시현은 "예쁘다"라며 감탄했고, 권성준은 "유진 씨는 몇 살 때부터 예뻤나"라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 명대사를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권성준의 '두쫀크'를 먹은 그는 "처음에는 팬케이크 때문에 부드럽다가, 어금니 쪽에서 살짝 바삭한 식감이 들어간다"며 "두쫀쿠의 절반 정도"라고 말했다.
결과는 손종원의 승리였다. 안유진은 "'두쫀크'의 아이디어가 정말 좋았는데, 이걸 먹다 보니 자꾸만 밤 라테에 손이 가더라"라며 손종원의 손을 들어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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