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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안유진, 장원영과 식성 정반대 "한식파…매운 음식 좋아해"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01일(일) 22:18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안유진,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유진은 박진영을 만나면 확인해보고 싶은 게 있다며 "데뷔하고 이렇게 제대로 뵙는 건 처음이다. 제가 연습생 때 선배님이 옛날에 여장하신 모습이 저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회사에서 많이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의 여장 사진이 화면에 나타났고, 셰프들은 "묘하게 있다"고 반응했다. 박진영은 "군대 동기들이 뭐라고 할지…"라며 걱정했다.

안유진의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김성주는 "아이브 멤버의 냉장고를 본 적 있다"며 지난 장원영의 출연을 언급했다. 당시 장원영은 느끼하고 크리미한 입맛을 밝힌 바 있다.

안유진은 "저랑 원영이의 식성이 너무 다르다. 저는 한식파다. 해외 나갈 때도 한식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식을 좋아해서 '밥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며 "투어 다닐 때도 꼭 밥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후 안유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에는 보늬밤 조림, 맛밤, 두부 등이 있었다. 또한 노른자를 싫어해 달걀 흰자만 먹는다고 밝혔다. 여기에 매운 음식을 좋아해 김치찜,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등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김성주는 "듣다 보니 우리 쪽이다. 소위 말해 아재 입맛"이라며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은 "매운 맛 5단계까지 있다고 하면 4단계, 제일 끝 단계 전"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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