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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문채원, 아들들 중 원픽은 김희철…"나와 다른 텐션이어서"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01일(일) 21:27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문채원이 서장훈을 다시 한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5년 만에 '미운 우리 새끼'를 찾은 문채원은 지난번 출연 때 서장훈에게 "야, 건물 하나 줘봐"라고 했던 것을 떠올렸다. 이번에는 "장훈아, 1조만 줘봐"를 시전했고, 함박웃음이 터진 서장훈을 본 신동엽은 "줄 것 같은 표정인데? 저렇게까지 함박웃음 짓는 거 오랜만에 본다"고 반응했다.

영화 '하트맨'에서 권상우의 첫사랑 역을 맡은 문채원은 "태어나서 처음 설렌 남배우가 권상우"라는 말에 '천국의 계단'을 언급하며 "남자 연예인 중에 처음 좋아한 배우였다"고 밝혔다.

그는 권상우를 처음 봤을 때를 떠올리며 "밖에서 따로 밥 먹을 때 선배님을 뵀는데, 그때는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다. 촬영하면서는…"이라고 웃었다. 이에 신동엽은 "그 표정은 '홀딱 깼다'는 뜻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문채원은 '미운 우리 새끼' 아들들 김희철, 허경환, 최진혁, 이동건 중 한 명을 꼽아달라는 말에 "김희철 씨다. 저와는 다른 텐션을 가진 분이라서"라고 밝혔다.

이에 허경환 어머니는 "우리 경환이 가정적인데. 살아도 재밌어요"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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