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마니또 클럽' 덱스, 고윤정에게 커피 배달 중 위기…급정거로 트렁크 초토화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01일(일) 19:22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덱스가 정해인을 위해 배달을 하던 중, 뜻밖의 시련에 부딪혔다.

1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는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가 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니또 클럽' 1기 덱스가 정해인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해인은 덱스에게 "네가 해야 할 미션이 있다. 고윤정 배우가 복숭아를 좋아한다. 성수동에 유명한 복숭아 카페가 있는데 복숭아 파르페랑 빙수, 커피를 사서 '마니또가 전달해 달라고 합니다' 하고 주면 된다. 내 편지도 전달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덱스는 차 안에서 "저희 팀도 4일, 5일 있었는데 되게 정이 많이 들었나 보다. 끝나고도 선물을 하게 되더라"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니 씨가 많은 걸 해주셔서 그 사람이 좋아했던 걸 준비해서 선물하게 된다. 되게 재밌었다. 촬영이 끝나고도 몰래 사무실 가서 (선물을) 두고 오고 그랬다. 카메라가 없었는데"라며 웃었다.

그는 정해인이 부탁한 것을 구매해 고윤정이 있는 화보 촬영 장소로 향했다. 그때 차 한 대가 위험하게 끼어들기를 시전하는 바람에 급정거를 하고 말았다. 덱스는 분노를 속으로 삭이고는 "방금 급정거로 인해서 커피 다 넘쳤을 것 같아"라며 속상해했다. 아니나 다를까, 커피카 쓰러져 트렁크 안은 초토화돼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