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제작진이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해 명품 신발을 선물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타짜 협회: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올해 환갑을 맞은 지석진을 위한 특별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주 환갑 잔치를 치렀던 지석진은 2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획득한 바 있다.
지석진은 "우리 다 같이 회식하고 싶었는데"라며 선물을 뜯는 걸 망설였다. 그러자 유재석은 "제작진도 그럴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화로 갖고 싶은 거 얘기하셨다더라. 신발 줬으면 좋겠다고"라며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석진은 "사이즈까지 보냈다"고 고백했다.
선물 상자에는 명품 D사의 운동화가 들어 있었다. 지석진은 "나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라면서도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 하하와 양세찬은 "이거 신으면 넘어진다", "무릎 나간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제작진이 강력하게 권유하는데 어떻게 뿌리치냐"며 신발을 품에 안았다. 그는 스태프 회식비를 사비로 결제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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