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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클럽' 윤남노, 정해인 외모에 감탄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TV캡처]
작성 : 2026년 03월 01일(일) 18:43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윤남노 셰프가 배우 정해인의 히든 마니또가 됐다.

1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는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가 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남노 셰프가 히든 마니또 '메기'로 합류했다. 김태호PD는 "연애 프로그램에서 판을 흔들어놓는 중간 투입자들을 메기라고 한다. 윤남노 님은 앞서 진행된 마니또 활동에서 가장 먼저 선물을 전달한 회원에게 드리는 혜택이다. 그래서 그분의 히든 마니또로 활동해 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윤남노는 힌트를 보자마자 "영화 '베테랑2'에 나온 분, 정해인 님 맞죠?"라고 반응했다. 김 PD가 어떻게 그것만 보고 알았는지 묻자, "16번인가 돌려봤다. 제가 이렇게 생기지 못해서 이런 분들을 좋아한다"며 웃었다.

정해인의 SNS를 탐색한 윤남노는 "팔로워 엄청 많다. 본인 잘생긴 얼굴밖에 없구나.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라며 감탄했다. 이어 정해인의 취향에 대해 "못 먹는 음식이 없구나. 양곱창을 좋아하시네. 냉동 삼겹살도 좋아하시고"라고 파악했다. 그러면서 "왜 내가 배고프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화면 속 정해인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먹자마자 미소가 빵 터지는데, 내가 이 미소의 4~5배는 더 크게 터뜨리고 싶다. 혼 좀 내줄까. 먹는 걸로 한번 혼 좀 나볼래요? 맛있어서?"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윤남노는 정해인이 자신보다 2살 형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며 "4월 1일 생일이신데 4월 생일을 미리 챙기면 되는 거 아닌가. 젓가락을 대기 힘들 정도로 푸짐하게, 상다리 부러지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넣겠다. 디저트까지"라고 자신의 선물 계획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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