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천하제빵' 1:1 데스매치 가동…권성준 "15명만 이기면 우승" [TV스포]
작성 : 2026년 03월 01일(일) 10:58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천하제빵'이 세미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관문 '1대 1 데스매치'를 가동한다.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SNS에 도전자들의 빵집 오픈런 후기가 도배되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3주 차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에서 김나래가 5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1일 방송되는 5회에는 2라운드 합격자 16인이 한 명은 생존, 한 명은 무조건 탈락하는 살벌한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에 나선다. 살 떨리는 라운드를 앞두고 마스터 권성준은 "15명만 이기면 우승입니다. 기회가 왔을 때 못 잡는 사람은 바보라고 생각해요"라는 날카로운 경고를 날려 도전자들의 사기를 끌어올린다.

'1대 1 데스매치'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 진행된다. 이런 가운데 도전자들 사이 최약체로 뽑히며 첫 번째로 경쟁 상대로 호명된 도전자가 "저 꽤 많이 진지하거든요. 상대를 잘 못 고르셨다"며 이를 간 선전포고를 날린다.

또한 3라운드에서는 최고의 비주얼 쇼크 베이커리가 총출동해 충격과 감탄을 일으킨다. 도전자들은 '클래식의 변신'이라는 미션에 맞춰 새우깡, 초코파이 등 국민 간식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리 베이크' 빵을 완성한다. 특히 실타래를 연상시키는 화려함의 끝판왕 빠스부터 강렬함이 돋보이는 찰랑거리는 새빨간 소스, 천처럼 얇게 흩날리는 반죽까지 등장하면서 상상 초월 메뉴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3라운드는 국산 밀을 사용한 클래식 간식의 재해석은 물론 가성비와 가심비를 둘 다 잡아야 하는 미션이다. 이에 맞춤 심사가 가능한 스페셜 마스터들이 투입돼 활기를 돋운다. 미식계 '오스카'로 불리는 '라 리스트'에서 2023년 최고의 페이스트리 솝, 2025년 베스트 애프터눈티에 선정된 H 호텔 페이스트리 총괄 셰프 이지명과 간편하면서도 쉽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가성비 요리 전도사' 배우 류수영,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전 세계 음식 인간 백과사전' 곽준빈이 스페셜 마스터로 출격한다.

더욱이 "태어나서 처음 한 요리가 빵이었어요"라고 고백해 '진정한 빵쟁이'임을 입증한 류수영은 도전자 중 한 명의 작업 과정을 지켜보며 "막 퍼먹고 싶다"며 입맛을 다진다. 류수영이 극찬한 도전자의 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