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광화문광장 공연을 둘러싼 소문에 해명했다.
하이브는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 공연의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한 적이 없다"며 "공연 시간은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의 결정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야외 공공장소라는 특수성, 관람객 안전, 현장 통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심야 시간대 소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내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다음 날에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개최,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그러나 온라인상에 "서울시의 행정 규제로 러닝타임이 단축됐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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