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명 아이돌이 연인을 두고 유흥업소 여성들과 어울렸다는 폭로가 나왔다.
누리꾼 A씨는 28일 SNS에 장문의 게시글을 올려 아이돌 B씨에 대해 폭로했다.
내용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2014년부터 올해 초까지 교제했다. 두 사람은 미래를 이야기하던 깊은 사이였지만, A씨는 최근 B씨가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을 확인했다.
그는 "B씨가 이 사실을 숨기며 내 연락을 피하는 등 문제 해결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가 집을 비운 사이 내 집에서 유흥업소 여성들과 부적절한 행위를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실이 드러난 후에도 진심 어린 사과가 아닌 변명과 책임 전가로 일관했다. 이젠 내 연락을 차단하고 잠적했다"며 "실명 공개에 대해 변호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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