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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혼합복식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
작성 : 2026년 02월 28일(토) 09:18

임종훈-신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6 월드베이스볼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준우승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7일(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5위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브라질) 조에 게임 스코어 0-3(7-11 6-11 11-13)으로 완패를 당했다.

지난해 12월 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임종훈과 신유빈은 올해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칼데라노-다카하시 조는 경기 초반부터 매섭게 공세를 퍼부으며 첫 게임을 11-7로 가져갔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게임에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6-7에서 내리 4점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3게임에선 8-4까지 앞섰으나 이후 상대에게 동점을 허용했고, 이어진 듀스 승부에서 패하면서 준우승이 확정됐다.

한편 신유빈은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에서도 결승에 진출했다.

4강에서 아디나 디아코누(루마니아)-마리아 샤오(스페인) 조를 게임 스코어 3-0(11-5 11-6 11-7)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에선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16강에서 게임 스코어 1-3으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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