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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코그니전트 클래식 1R 공동 98위…이경훈·김주형 공동 108위
작성 : 2026년 02월 27일(금) 09:45

김성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대회 첫날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성현은 2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를 범하며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김성현은 브룩스 켑카, 닉 던랩(미국) 등과 공동 98위에 머물렀다.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은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톱10을 달성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 하위권에 머무르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이경훈과 김주형은 각각 4오버파 75타를 기록, 공동 108위에 랭크됐다.

이경훈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 더블보기 2개를 범하며 4타를 잃었다. 김주형은 버디 1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지난해 3월 휴스턴오픈 이후 부상으로 인해 긴 휴식기를 보냈다. 약 1년 만의 복귀전에 나섰지만 첫날에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오스틴 스모더먼(미국)은 9언더파 62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올랐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는 8언더파 63타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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