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이문정 "'흑백2' 출연? 딸에게 엄마의 대단함 보여주려고"(옥문아)[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26일(목) 21:08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이문정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정지선, 이문정 중식 셰프가 출연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흑수저 중식마녀로 출연했던 이문정 셰프는 닉네임에 대해 "2020년도에 유튜브를 할 때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이다. '마'자에 의미를 부여했는데 마라할 때 '마'다. '저 여자를 한 번 알면 매력에 빠져 헤어 나올 수 없는 아줌마다' 해서 그렇게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시즌1 때는 이문정 셰프의 딸이 정지선, 박은영 셰프의 사인을 받아달라고 했다고. 이문정은 "'엄마 아는 사이면 사인 좀 받아줘' 그러더라. 저는 또 자존심 탓에 '엄마가 더 대단하거든?!' '나중에 엄마한테 사인해 달라고 하지 마' 그랬다. 요즘엔 본인도 자존심이 있는지 '사인 좀 해줘 봐' 그러더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홍진경은 "자녀 분들 대문에라도 시즌2에 나가야겠다 마음먹은 게 있을 거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문정은 수긍하며 "아이들은 엄마가 뭐가 대단한지 눈으로 본 게 없지 않나. '보여줄게 엄마가'란 생각으로 나간 것"이라며 자녀들의 도발 탓에 '흑백요리사2'에 도전한 것이라고 했다.

또한 시즌1 출연자였던 정지선 셰프도 강력하게 출연을 추천했다고. 정지선은 "여성 셰프들이 많이 나갔으면 좋겠더라"면서 주변 동료 여성 셰프들에게 출연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