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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상견례서 말실수 의식했나…문원 "말 이상하게 나와 고치고 파"
작성 : 2026년 02월 26일(목) 19:26

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의 남편이자 가수 문원이 '전국민 반대' 이슈를 일으켰던 자신의 말실수를 고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와 문원은 2026년 버킷리스트를 함께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패러글라이딩 해보기, 경주 여행, 운동 다시 시작하기 등 적어가던 중, 문원은 "책을 좀 읽고 있다. 말을 할 때 아는 건 많은데 나올 때 이상하게 나올 때가 많더라"면서 전하고 싶었던 의도와 다르게 말이 나올 때가 많았던 것을 언급했다. "그걸 고치고 싶다"면서 문원은 '소리 내서 책 읽기'를 목표로 이야기했다.


그러나 신지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제가 종민 오빠를 봤다. 그래서 그 오빠 아직도 소리 내지 않으면 책을 읽지 못한다. 버릇이 그렇게 들어버린 거다"면서 만류했다. 김종민이 책을 많이 읽으며 말하기가 좋아졌단 말에 문원은 '책 읽기'로 수정했다.

이밖에도 가수로서 앨범 내기, 함께 하는 취미 만들기 등 목표를 설정했다.

자리를 마무리하며 문원은 "시간이 날 때마다 좋을 때마다 항상 (신지 유튜브에) 출연을 하고 싶다"라며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신지는 "의외로 (문원을) 많이 찾아주시더라. 있을 땐 별로 안 좋아하다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도 "댓글을 다 보니까, 따뜻하게 써달라. 저보다 더 열심히 본다"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7살 연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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