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결혼 4년 만에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한국일보는 고우리가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이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조율하며 몸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우리는 2022년 10월 지인 소개로 만난 5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레인보우 팀 내 지숙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향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과 관련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MBC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고우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가십걸', 'A', '마하'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2016년 팀 해체 후에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슬플 때 사랑한다', '안녕? 나야!', '가우스전자' 등에 출연했다. 또한 조현영과 함께 유닛 레인보우18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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