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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카페 3인 1잔 민폐 논란 사과 "불편드려 죄송"
작성 : 2026년 02월 26일(목) 14:33

전원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전원주가 한 카페에서 여러 명이 음료 한 잔을 나눠먹는 모습으로 논란을 빚자,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25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콘텐츠 내용으로 인해 시청 하시면서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하여 대단히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콘텐츠는 사전에 해당 커피 영업점과 협조 하에 촬영이 됐고, 촬영 당일 해당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당연히 해당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입장한 모든 사람에 대한 주문이 이루어졌고, 다만 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커피를 드시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원주인공 채널 유튜브에는 전원주가 며느리와 함께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영상에서 며느리는 "남편, 저, 어머니 셋이 있을 때도 어머니는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며 "세 명이 한 잔 시키는 건 심하다고 했는데도 한 잔만 시키라고 하신다.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 게 몸에 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전원주가 카페의 1인 1잔 원칙을 어기고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줬다며 '민폐'임을 지적했다.

한편, 전원주는 지난 2011년 초 주당 2만원대에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뒤 10년 이상 장기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밖에 억대의 주식과 금, 서울 신촌 건물, 청담동 아파트 등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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