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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 전 부인과 설전 "외도로 이혼"vs"아이 때문에 참았다"
작성 : 2026년 02월 26일(목) 14:17

동호 /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부인이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동호는 지난 25일 SNS에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본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 "네가 처녀 행세를 하고 다니는지, 포주 짓을 해서 돈을 받아먹고 사는지 난 모르겟지만 서로 피해는 주고 살지 말아야지. 아이 때문에 이혼하고도 참고 지낸 게 얼만데 아직까지 그따위면 어떻게 하자는 거냐.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봐라"라는 저격성 게시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네가 뭐가 불안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일 시끄럽게 만들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 공론화 이런 거 이제 안 무섭다. 더 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 지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다. 기사가 나도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앞서 전 부인 A씨는 "동호의 외도가 이혼의 결정적 사유였다. 여자가 한두 명이 아니다. 임신 중에도 레이싱걸에게 몰래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냈다가 걸렸다"며 "양육비를 1000원도 보내주지 않았다. 매일 술 마시다가 통풍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현재 A씨의 SNS 계정은 비공개 상태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2013년 그룹을 탈퇴했다. 2015년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후 이듬해 득남했으나, 2018년 파경을 맞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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