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민희진 기자회견 6분 지각+5분 낭독 질타…"도대체 뭘 하자는 거냐" (연예뒤통령)
작성 : 2026년 02월 26일(목) 10:51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의 기자회견 태도를 비판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완전체 뉴진스를 위하여" 민희진 256억 포기쇼 실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민희진은 기자회견장에 6분 지각한 뒤 5분 동안 준비해 온 글만 낭독하고 질문은 받지 않은 채 기자회견을 끝냈다. 이를 두고 이진호는 "기자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갔는데 '질의응답 있다 없다' 사전 고지도 없었다. 기자들에게 질문할 여지나 시간조차 주지 않고 5분 만에 떠나니까 현장 기자들이 진짜 화가 났다. 명품 옷을 찍으려고 기자들이 간 게 아니다. 본인이 원하는 그림을 위해서 기자를 부른 게 아니냐"며 "낭독할 분량이면 기자회견을 왜 하냐. 그냥 보도자료 뿌리면 된다. 그런데 현장에 간 기자들은 바보가 됐다"고 비판했다.

또한 민희진 측 기자회견 공지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진호는 "24일 오후 5시 40분경 다음날 기자회견을 한다고 보도자료를 발송했다. 항상 이런 식이다. 다 전날 통보를 하다 보니까 기자들 사이에서도 '도대체 뭘 하자는 건가'라는 기류가 형성됐었다. 통상적으로 늦어도 수일 전, 타이트해도 2~3일 전에는 고지한다. 그런데 이번 기자회견도 전날 통보였다"며 "기자회견이라는 게 일방적인 통보의 장이 아니지 않나. 사건이나 논란에 대해서 해명이나 질의응답이 이어지기 마련인데, 이날 민희진 씨는 6분 지각했고 5분 동안 준비된 원고를 읽고 끝냈다"고 지적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