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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칭찬 결핍에 사기 피해도…8000만원 뜯겼다"(아빠하고) [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25일(수) 23:37

아빠하고 나하고3 / 사진=TV CHOSU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3' 임형주가 사기 피해를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3'(이하 '아빠하고')에서는 임형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형주의 '1호 멘토' 유인경이 집을 방문, 그의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헬렌 킴을 비롯한 세 사람은 카레에 방금 담근 깍두기를 곁들여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어머니는 어떻게 축하를 해주셨냐"는 유인경의 말에 헬렌 킴은 "무슨 축하냐"고 웃어 보였다. '프로 불참러'인 그는 이날 오전 열린 이사장 임명식에 참석한 바 있다.

임형주는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받아도 정작 집에서 인정을 못 받으니 부질없다고 느껴지더라. 제 마음속에 깊이 박혀있는 건 엄마의 지적이 과거의 교집합을 만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헬렌 킴은 "무슨 말이냐. 네가 너무 자랑을 하지 않냐"고 받아쳤다. 유인경은 "왜 자랑을 하고 다니겠나. 엄마가 인정을 안 해주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임형주는 "그래서 제가 돈도 많이 뜯겼다. 다 계산해 보니 지금까지 한 8000만 원 정도 뜯겼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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