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3' 현주엽이 잠과 관련된 고충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3'(이하 '아빠하고')에서는 현주엽 부자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잠을 잘 못 자는 날이 많다"며 "깨어있는 시간에 카페인 음료를 열 병 이상 섭취한다"고 밝혔다. "저보다 더 힘든 게 준희일 수도 있는데 힘든 내색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준희 군은 낮잠을 자는 현주엽을 바라보며 걸음을 조용히 내디뎠다. 이어 외투를 가져와 아빠의 몸을 덮어줬다. 부자의 관계 회복을 기대하게 만드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집에 보일러가 안 되냐"고 농담을 던져 '감동 파괴꾼' 모먼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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