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승은은 25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전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 18세 이하부에 출전해 55.00점을 기록, 3위에 올랐다.
유승은은 최근 막을 내린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올림픽을 마치고 지난 21일 귀국한 유승은은 곧바로 이번 동계체전에 출전했다. 하프파이프는 올림픽에서 출전한 종목은 아니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 종목 금메달은 허영현(운암고, 82.00점)이, 은메달은 최서우(인일여고, 76.00점)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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