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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의 아이콘' 전원주, 카페 음료 3인 1잔 갑론을박
작성 : 2026년 02월 25일(수) 16:41

전원주 /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전원주가 카페에서 음료 한 잔을 주문한 뒤 세 사람이 나눠 마시는 모습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전원주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 며느리와 함께 카페를 찾았다. 전원주는 커피 한 잔을 주문한 뒤 가방에서 꺼낸 종이컵에 음료를 나눠 마셨다.

함께 출연한 전원주의 며느리는 "남편과 저, 어머니까지 셋이 있어도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며 "요즘 카페는 1인 1잔이 원칙이지 않으냐. 두 잔을 시키자고 해도 어머니는 꼭 하나만 고집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그렇게 안 사셔도 되는데 아끼는 게 몸에 밴 것 같다. 어머님이 어머님 당신을 위해 더 투자하고 돈을 쓰셨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종이컵을 챙겨 다니는 이유에 대해서도 "어머니와 가면 항상 한 잔만 시키시니까 나눠 마시려고 가져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1인 1잔은 공간 사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는 등의 반응으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원주는 검소한 생활습관으로 정평이 난 연예인이다. 특히 부동산 부자, 주식부자, 금 부자 등의 자수성가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한 달 도시가스 요금이 1370원인 모습을 공개해도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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