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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웨이브, 상반기 정식 데뷔 앞두고 첫 자체 송캠프…'준비된 밴드' 증명
작성 : 2026년 02월 25일(수) 15:20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첫 자체 송캠프에서 완성도 높은 로고송을 공개하며 '준비된 밴드'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24일 공개된 자체 콘텐츠 '캐치웨이브' 2화에는 합주실을 배경으로 하츠웨이브의 첫 송캠프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이 직접 꾸민 공간에서 즉석 자컨 로고송 제작에 나서며 팀워크를 다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데인이 코드를 제시하자 멤버들은 곧바로 연주를 맞춰 나갔고, 리안은 멤버들의 이름을 녹여낸 가사를 현장에서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수준 높은 연주와 완벽한 호흡으로 순식간에 귀를 사로잡는 명품 로고송을 완성, 탄탄한 기본기와 음악적 감각을 증명했다.

또한 멤버들은 직접 정한 팀의 가훈을 비롯해 요거트 냉장고, 감성적인 조명, 공룡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합주실을 채워, 하츠웨이브만의 개성이 녹아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모습도 선보였다. 맑은 공기를 책임질 화분에는 '하츠'와 '웨이브'라는 이름을 붙이며 무해한 웃음을 유발했다.

송캠프 도중 진행된 마니또 미션에서는 서로를 의심하며 이상 행동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예능감을 뿜어냈고, 미션에 실패한 윤영준과 하기와는 챌린지 영상 도전 등 벌칙 수행을 예고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캐치웨이브'는 올 상반기 정식 데뷔를 앞둔 하츠웨이브의 첫 리얼리티 콘텐츠다. 이 시리즈는 멤버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팀워크를 다지는 과정과 음악 작업 비하인드를 담아냈다.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청춘의 일상, 반전 매력, 예능감까지 고스란히 보여줘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1화에서 공개된 멤버들의 한복 비주얼은 "한복 입은 하츠웨이브라니 과다 도파민", "귀엽고, 재밌고, 멋있고 다 하는 팀"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아울러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하츠웨이브는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글로벌 밴드로,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했다. 완성도 높은 음악은 물론, 비주얼과 케미스트리까지 갖춘 팀으로 글로벌 아이콘 밴드를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치웨이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하츠웨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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