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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따돌림 조사하라…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작성 : 2026년 02월 25일(수) 15:15

사진=유튜브 채널 충TV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불리던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충주시 공직 내 따돌림 의혹을 조사해 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24일 충주시에 따르면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에 대한 집단 따돌림이 있었는지 조사해 달라는 민원이 여러 건 접수됐다.

충주시 감사담당관실은 홍보담당관실이나 주위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혹을 조사했으나 괴롭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 이달 28일 자로 10년 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사직 배경을 두고 일각에서 충주시 내부에서 김선태 주무관을 향한 시기와 질투가 엄청났다며 '따돌림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6일,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일축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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