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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풋옵션 256억 원 포기, 대신 하이브는 민형사 소송 멈춰주길" [ST현장]
작성 : 2026년 02월 25일(수) 13:45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풋옵션 1심 소송 금액을 두고 하이브에 제안을 했다.

25일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는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언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민 대표는 "(풋옵션 1심) 승소의 대가로 얻게 된 256억 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히며 "이제 막 새로운 시작을 알린 저에게도 귀한 자금이다. 하이브에 의미 있는 제안을 하고자 이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이유 가운데 절실한 이유는 뉴진스 멤버들 때문이다. 256억 원을 내거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민형사 소송을 멈추고 종결하길 제안한다. 저 개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와 외주 파트너사, 전 어도어 직원들은 물론 이 싸움에 휘말린 고소 고발 종료까지 포함돼 있다. 이 모든 소송 분쟁이 종료돼야 더 이상의 무분별한 잡음이 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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