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LA FC)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LA FC는 25일(한국시각) 낮 1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격돌한다.
LA FC는 지난 18일 레알 에스파냐와의 원정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5점차 이상의 대패를 당하지 않는 한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경기에 앞서 LA FC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타일러 보이드가 전방에 서며, 스테픈 유스타키오,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중원에 포진한다. 아민 부드리, 라이언 라포소가 좌우 날개를 맡으며, 라이언 홀링스헤드, 은코시 타파리, 케니 닐슨이 스리백을 이룬다. 골문은 토마스 하살이 지킨다.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기존 베스트11 자원 가운데는 손흥민과 부앙가, 유스타키오, 타파리가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1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으며, 22일 인터 마이애미 CF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는 1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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