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안태환이 누나인 그룹 EXID 하니와 한솥밥을 먹던 소속사 써브라임을 떠난다.
25일 써브라임은 "당사는 안태환 배우와 충분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비록 매니지먼트 업무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 안태환 배우가 펼쳐갈 새로운 도전과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안태환 배우의 앞날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안태환은 그룹 EXID 하니의 동생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7년 임창정의 '그 사람을 아나요'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2020년 JTBC 드라마 '쌍갑포차',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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