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박지훈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SNS에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6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박지훈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선왕인 만큼 다소 근엄한 극 중 모습과 달리, 장난기 어린 자세로 미소 지으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전하, 600만 축하합니다" "영화 보고 오니 사진만 봐도 눈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개봉 20일째인 지난 23일,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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