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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이하늘·정재용 식당 논란에 "댓글조작단 고소"
작성 : 2026년 02월 25일(수) 07:48

김규리 이하늘 / 사진=SNS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규리가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곱창가게를 둘러싼 영업정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업정지 2개월'이라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 여기저기 확인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 '김규리tv몹시'에서 2월1일 형제곱창 정모를 진행했다. 영상을 즐겁게 보신 분들 외에 어떤 사이버렉카가 저격을 하고, 지령받은 사람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라고 설명했다.

김규리는 "저도 기사보고 너무 놀란 마음에 이하늘님께 연락을 드렸다. 결론. 영업!! 원활히 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들려고 하는…그런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관련 사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I에 문의했다며 "정확히 알지도 못한 채 남을 공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규리는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노래 한곡 부탁한 일이 이런 소란을 만든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 다음부터 더욱 유의하도록 하겠다"며 "영업방해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일삼고 있는 댓글조작단들에게는 '형제곱창' 측에서 고소를 한다고 하니..제 채널에 들어와 악플을 남기시는 분들까지 자료를 넘겨드릴 예정임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규리는 최근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곱창집을 찾아 팬글과 함께 정모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일부 온라인 채널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식품위생법 위반 가능성과 영업정지설이 제기됐고, 구청에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커지자 이하늘과 정재용 측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라며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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