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연석이 유재석을 말렸다.
2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라미란, 주종혁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은 파주의 한 베이커리 카페를 찾았다.
유재석은 유연석에게 "연식이가 이런 거 좀 해야 되는데"라며 베이커리 카페 개업을 제안했다. 주종혁이 "잘 어울린다"라고 거들자, 유연석은 "이렇게 큰 건 할 수 없다"며 웃었다.
유재석이 "형 좀 가게"라고 하자, 유연석은 "형 안 올 거지 않나"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너 하면 갈게"라고 약속했다. 주종혁은 "제가 알바하겠다"고 덧붙였다.
각자 메뉴를 고른 뒤, 라미란이 계산을 하겠다고 나섰다. 유재석이 "미란 씨가…"라며 어쩔 줄 몰라 하자, 라미란은 "두 번은 안 말리시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계산을 마치자마자 손으로 빵을 집더니 한입 먹으려 했다. 이 모습을 본 점원은 "그냥 드시게요?"라고 물었고, 이에 당황한 유연석이 "포장해 주실 거다"라며 유재석을 제지했다. 머쓱해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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