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K리그2 성남, 세븐일레븐과 파트너십 체결…2030년까지 5년 장기 계약
작성 : 2026년 02월 24일(화) 22:50

사진=성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성남FC가 2026시즌을 맞아 탄천종합운동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운영사 변경을 넘어, 팬들이 경기장에 머무는 모든 순간이 쾌적하고 활기찰 수 있도록 관람객 접점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성남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세븐일레븐은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혁신적인 상품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유통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성남과와의 만남이 창출할 시너지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팬들이 체감할 변화는 경기장 내 편의 공간의 전면적인 새 단장이다. 세븐일레븐은 기존 운영 시설을 성남의 정체성과 세븐일레븐의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된 공간으로 리뉴얼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들이 경기를 기다리며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별도의 파라솔과 휴게 시설을 경기장 내 주요 거점에 확충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곳을 넘어, 경기 전후 팬들이 함께 모여 승리의 기운을 나누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성남만의 새로운 쉼터로 꾸며진다.
 
축구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특화 서비스도 함께 준비된다. 세븐일레븐은 K리그 연맹과의 콜라보 사업 역량을 활용하여 경기장 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팬들 사이에서 수집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리그 파니니 카드를 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직관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성남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그동안 구단과 함께해 온 파트너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에 새롭게 세븐일레븐이라는 든든한 동반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유통 전문 브랜드의 운영 노하우를 우리 구단의 현장에 잘 녹여내어, 탄천을 찾는 성남 팬들이 한층 더 편리하고 활기찬 직관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과 세븐일레븐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년간의 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 구단은 이를 통해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하며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방침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