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그룹 XG 제작자인 사이먼(본명 준호)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단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더팩트에 따르면 사이먼은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으로 경시청에 체포됐다. 체포 당시 코카인과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일본 대형 기획사 관계자 3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먼은 그룹 달마시안에 2012년에 새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듬해 팀이 사실상 해체되면서 프로듀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2년엔 7인조 그룹 XG를 데뷔시켰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XG 소속사 XGALX 측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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