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600만을 향해 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56만832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582만8896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후 3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유지 중이다. 호평과 입소문을 타고 올해 6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2위는 '휴민트'다. 8만8009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157만9019명을 기록했다.
'신의 악단'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만8886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134만8652명이 됐다.
'넘버원'은 1만6015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3만9414명이다.
한편, 실시간 예매 순위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율 50.5%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휴민트'가 12.8%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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