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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해킹으로 86만 유튜브 삭제 날벼락 "정말 황망했다"(미우새) [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22일(일) 22:00

미우새 한혜진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이 유튜브 채널 해킹으로 인한 삭제조치 당시를 떠올렸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 허경환, 조진세가 보안 전문가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사태가 심각하다. 내 핸드폰이 털리고 있다. 워낙 해킹 이야기를 많이 들으니까 무덤덤해진다. 제일 무서운 거다.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커, 보안 전문가를 만난 세 사람은 각자의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한혜진은 구독자 86만까지 키워낸 유튜브 채널이 최근 삭제됐던 바 있다.

전문가는 "채널 계정 해킹을 통해서 불법 영상을 올린다거나, 영상을 바꿔치거나, 수익을 빼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너무 즉각적인 피해다. 하루아침에 채널이 삭제됐다"며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황망했다. 당한 피해를 복구하는 건 너무 큰 스트레스와 시간과 노력이 든다"고 토로했다.

허경환도 공감하며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면 2차 인증 '본인이십니까' 알림이 오더라. 해킹 당한 건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전문가는 비밀번호가 유출된 상황이라며 "역발상을 한 번 더 해 메일을 보낸다. 그 자체가 피싱"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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