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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홍보대사 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日 입국 거부 당해"
작성 : 2026년 02월 22일(일) 15:49

김창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DJ DOC 멤버이자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 김창열이 일본 입국을 거부당했다.

22일 김창열은 자신의 SNS에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의 글을 공유했다.

글에 따르면 "일본은 올해도 어김없이 다케시마의 날 (=거짓독도의날) 행사를 강행한다"며 "김창열 홍보대사와 함께 시마네현에서 일어나고 있는 독도역사왜곡 현장을 둘러보기위해 시마네현을 19일 방문 했으나 독도보복성 입국거부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창열 홍보대사는 99년 음주운전 전력을 이유로 입국과 동시에 한국으로 퇴거당했으며, 5시간의 인터뷰와 짐수색을 핑계로 억류 당했지만 결국 독도홍보활동이라는 이유로 상륙을 불허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소 다른 일본공항 방문시에도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 입국거부는 다케시마의날을 맞이하여 독도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보복이자 표적심사"라고 주장했다.

일본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한다고 고시했다. 이후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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