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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라 노출' 레이르담 경기복, 경매가 1000만 원 육박
작성 : 2026년 02월 22일(일) 10:26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타로 떠오른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의 경기복이 경매에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선수단이 올림픽 관련 물품을 경매에 내놨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경매 물품에는 레이르담이 이번 대회에서 착용한 경기복도 포함돼 있다.

레이르담은 유명 유튜버 제이크 폴의 연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동행하지 않고 폴의 전세기를 타고 밀라노로 이동해 논란을 빚었다.

그러나 레이르담의 실력은 진짜였다.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 500m 은메달 획득했다.

또한 1000m 금메달을 따낸 뒤 상의 자크를 내리고 스포츠 브라를 노출했던 장면은 100만 달러(약 14억5000만 원)의 마케팅적 가치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데일리 메일은 레이르담의 경기복은 5602유로(약 956만 원)에 입찰가가 제시됐으며,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네덜란드 선수단의 경매 수익금은 네덜란드 선수들이 올림픽의 꿈을 키운 유소년 클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레이르담의 경기복 외에도 쇼트트랙 3관왕 옌스 판트바우트,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강자 펨케 콕의 경기복 등이 경매에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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