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 출전한 김유란-전은지가 16위를 기록했다.
김유란-전은지는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봅슬레이 여자 2인승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52초04를 기록, 전체 25개 팀 중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유란-전은지는 앞서 열렸던 1, 2차 시기에서 1분55초79로 15위에 자리했다. 이날 3차 시기에서는 58초15, 4차 시기에서는 58초10을 기록했지만, 순위는 한계단 하락해 16위로 대회를 마쳤다.
독일의 라우라 놀테-데보라 레비는 1-4차 시기 합계 3분48초4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도 독일의 라자 부크비츠-넬레 슈텐(3분48초99)에게 돌아갔다.
미국의 카일리 험프리스-재스민 존스는 3분49초21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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