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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새해 첫 선발 출격…PSG, 메스 꺾고 선두 탈환
작성 : 2026년 02월 22일(일) 09:22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올해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 메스와의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PSG는 17승3무3패(승점 54)를 기록, 랑스(17승1무5패, 승점 52)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메스는 3승4무16패(승점 13)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비티냐와 교체될 때까지 약 63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것은 지난해 12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이후 처음이다. 당시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됐던 이강인은 부상 회복 이후에도 교체로만 출전했었지만, 이날 새해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PSG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터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를 탄 PSG는 계속 공세를 이어갔고, 전반 추가시간 3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추가골을 보태며 2-0으로 달아났다.

후반전에도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간 PSG는 후반 32분 곤살루 하무스의 쐐기골까지 보태며 3-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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