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딘딘이 캐나다로 떠난다. 이 가운데 마약 검사 키트(Kit) 광고(?)까지 노리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일 딘딘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나다 관광청과 협업 논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음에도 자체적으로 캐나다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캐나다 관광청에서 메일을 받아 캐나다에 가게됐는데 관광청 본사가 캐나다에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라며 갑작스러운 캐나다행 발표 이유를 설명했다.
캐나다에서 유학했던 딘딘은 "제 고등학교도 방문할 예정이고, 자주 갔던 식당과 첫사랑이 살았던 집도 아직 기억난다"라며 추억의 장소들을 언급, 방문 계획을 귀띔했다.
아울러 마약 검사 키트도 언급해 눈길을 끈다. 딘딘은 PPL 광고주를 모집하면서,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가정했다. 이때 그는 "혹여나 캐나다에서 돌아올 때 사람들이 의심할 수 있으니 마약 검사하는 걸 보여드리고, 아무 문제없다는 걸 보여드리면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