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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악플러에 고소장 제출…SM "선처·합의 없는 강경 대응"
작성 : 2026년 02월 21일(토) 09:36

최시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측이 악의적 게시물을 작성·게시한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최근 온라인 신고 센터를 통해 "최근 지속·반복적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인신공격, 모욕 등 악의적 게시물을 작성·게시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그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최시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했다.

SM에 따르면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SM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플랫폼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는 민·형사상 법적 조치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최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날이기도 해 정치적 의도를 가진 문구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최시원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번 법적 대응 상황 안내는 최시원의 SNS글 논란이 일기 전인 지난 1월 28일에 올라온 공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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