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김용빈이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용빈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MC들은 김용빈의 동안 외모에 깜짝 놀랐다. 효정은 "피부가 무슨 일이에요"라고 반응했고, 붐은 "어제 뭐하고 잤나. 정보 좀 달라"고 했다.
김용빈은 "관리숍이 있다"며 "쉬는 날만 되면 거기 가서 관리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붐은 "이렇게 솔직하다. 원래는 '로션 바르고 자요' 하는데 '관리숍이 있어서 쉴 때마다 가요' 한다"고 말했다.
김용빈은 "저는 방송이라고 해서 거짓말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
이연복은 "트로트 경연대회 저 다 봤다. '저 친구는 나중에 인기 끌겠다'고 생각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용빈도 "저도 연복 셰프님 가게에 몰래 갔었다. 너무 맛있게 먹고 왔다. 만나 뵙고 싶었는데 오늘 진짜 영광이다"라고 화답했다.
붐은 "35살인데 벌써 22주년"이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용빈은 "2004년도에 '남인수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며 "그해 음반을 내서 데뷔했다. 그때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고 밝혔다. 이어 "트로트 외길 인생인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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