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들 미연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한 세대를 전액 현금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미연은 지난 3일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135㎡(17층) 한 세대를 50억5000만 원에 매수했다. 지난 12일에는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용산 센트럴파크는 2017년 준공된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철 1·4호선과 KTX가 지나는 용산역과 인접해 있다. 최고 43층, 5개 동, 총 1140세대 규모로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 형태로 조성됐으며, 한강과 용산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한편 미연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이, 러버(MY, Lover)'를 발매하고 3년 6개월 만의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마쳤다. 미연이 속한 그룹 아이들은 지난달 '모노(Mono)'로 컴백해 디지털 싱글로는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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