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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태리쌤' 강남 "최현욱, 무섭다 생각했는데 만나 보니 허당미"
작성 : 2026년 02월 20일(금) 10:42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강남이 최현욱의 첫인상에 대해 "무서웠다"라고 밝혔다.

20일 오전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지예 PD, 황슬우 PD와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감자쌤 최현욱과 북극쌤 강남은 보조 선생님으로서 김태리의 양날개가 됐다. 두 사람 사이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모였다.

강남은 최현욱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드라마를 통해 최현욱 씨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무섭다 생각했다"라고 했다.

방과후 태리쌤 제작발표회 / 사진=tvN 제공


그런데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첫인상과 다른 최현욱을 알게 됐다고. 강남은 "실제로 만났을 때도 키도 크길래 무서웠다. 그런데 엄청 순수하고 부드럽고 허당미가 있더라. 굉장히 귀여운 모습도 있어서 처음엔 형 같았는데 나중엔 친한 동생이 됐다"라고 전했다.

반대로 최현욱은 강남에 대해 "운동을 같이 했다. 러닝 할 때 잠깐씩 같이 했던 이야기가 있어서, 형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면이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 22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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