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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방실이 2주기…뇌경색 투병 끝 영면
작성 : 2026년 02월 20일(금) 07:59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고(故) 방실이(본명 방영순)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지났다.

고 방실이는 2024년 2월 20일 인천 강화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64세.

고인은 1986년 여성 트리오 서울시스터즈 1집 '첫차'로 데뷔했다. 데뷔 4년 만인 1990년 솔로로 전향, '서울 탱고' '여자의 마음' '뭐야 뭐야' '아! 사루비아' '괜찮아요' 등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나 연예계에 정식 복귀하진 못했다. '좋은 아침' '특종세상 스타멘타리'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할 뿐이었다.

결국 2024년, 17년간의 뇌경색 투병 끝에 영면에 들었다. 장지는 강화도 월곶리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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