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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임현식, 25년 된 한옥서 일상 "반려견 떠나니 더 심심해" [텔리뷰]
작성 : 2026년 02월 20일(금) 06:50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임현식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임현식이 출연했다.

이날 임현식은 눈을 치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이렇게라도 해야 추위를 견딘다. 이것도 운동이 되는 거라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숨이 차신 것 같다"고 하자, 임현식은 "약간"이라며 "나이를 먹을수록 숨이 차기 시작하는 시간이 점점 단축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눈에 띄게 살이 빠지면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임현식은 "제가 독거 생활을 오래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했다. 스텐트 시술을 해야 한다더라. 그럼으로써 피 돌림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피아노와 고풍스러운 가구 등이 있는 그의 한옥 집 또한 공개됐다. 임현식은 "이 집을 지은 지는 25년 됐다. 생각보다 더 우람하고 아주 잘 지어졌다"고 말했다. 대가족이 함께 살 보금자리를 위해 설계부터 직접 팔을 걷어붙인 덕분에 집안 곳곳에는 그의 정성과 애정이 배어 있었다.

아침을 먹던 그는 "옛날에 메리라는 반려견이 있었는데 얼마 전에 저세상으로 갔다. 좋은 관계였다. 내가 뭐 먹는 걸 불쌍하게 바라보고 그랬는데 개 할멈이라도 없으니까 더 심심하다"며 떠나간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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