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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중' 하정우, 종로·송파 건물 매물로 내놨다
작성 : 2026년 02월 19일(목) 19:26

하정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최근 열애 사실을 밝힌 배우 하정우가 서울 종로구와 송파구 소재의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

19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건물과 송파구 방이동 건물 매각을 진행 중이다.

관철동 건물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피아노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7층 규모로 가챠숍과 네일숍 등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가 2018년 12월 평당 3억4000만 원, 총 81억 원에 매입했다. 매각이 논의 중인 가격은 95억 원이다.

방이동 건물은 현재 스타벅스가 통으로 임대해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가 2019년 1월 평당 6208만 원, 총 127억 원에 매입했다. 매물로 올라온 가격은 170억 원이다.

하정우는 두 건물 외에도 강원도 속초 금호동 건물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상가 건물을 보유 중이다. 지난 2021년에는 73억30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119억 원에 매각하면서 45억7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하정우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물이다.

최근에는 11살 연하의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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