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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16강 한일전 성사…서울-고베·강원-마치다 맞대결
작성 : 2026년 02월 19일(목) 13:29

FC서울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서 한일전이 성사됐다.

18일 2025-20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 8차전이 종료되면서 16강 대진도 확정됐다.

ACLE는 총 24개 팀이 참가해 12개 팀씩 2개 조(동·서부)로 나뉘어 리그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팀당 8경기를 치러 상위 8개 팀만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K리그1에서는 FC서울(2승 4무 2패, 승점 10)과 강원FC(2승3무 3패, 승점 9)가 가까스로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울산 HD는 강원과 승점, 득실 차까지 동률이었으나 다득점에서 3골 차 밀려 9위로 탈락했다.

서울과 강원 모두 16강에서 일본 팀과 격돌한다.

서울은 5승 1무 2패(승점 16)로 2위에 오른 비셀 고베와 맞붙는다.

강원은 5승 2무 1패(승점 17)로 선두를 차지한 마치다 젤비아를 상대한다.

서울과 강원은 이미 리그 스테이지에서 고베, 마치다와 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다만 두 팀 모두 패했다.

서울은 지난 10일 고베 원정에서 0-2로 졌고, 강원은 지난해 11월 안방에서 1-3으로 고개를 숙였다.

ACLE 16강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전은 3월 3-4일, 2차전은 10-11일 열린다.

8강부터 결승까지는 4월 16일-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단판으로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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