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13살 연하 연인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영제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 A씨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A씨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 보다 13살 연하다. 저스트절크 리더와 크루원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달 결혼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A 씨가 미성년자였다는 점이 논란으로 번졌다. 당시 영제이는 "성인이 된 후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영제이는 2021년 정신질환 등의 사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이후 치료를 지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병역 기피 의혹이 불거졌으나,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영제이가 이끄는 저스트절크는 2016년 세계적인 힙합 댄스 대회 '보디록'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크루다. 2022년에는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우승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