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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팬 금전 요구에 응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작성 : 2026년 02월 19일(목) 10:42

장성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이례적으로 팬의 금전 요구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팬과 나눈 DM(디렉트 메시지)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해당 캡처에는 "성규형, 설 잘 보내고 건강해. 사랑해"라며 자신의 계좌번호를 적어 보낸 한 누리꾼의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누리꾼은 "1000원만 보내줘. 컵라면 먹고 싶어"라며 소액의 돈을 요구했다.

이에 장성규는 "보냈어. 맛나게 먹고 올해도 힘내"라고 답변했다. 설 인사와 팬의 귀여운 요구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장성규는 "돈을 요구하는 DM이 종종 있는데, 금전거래는 안 한다는 원칙 탓에 안 보냈었지만 이런 귀여운 새해 인사에는 마음이 동하네. 팔로워와 처음이자 마지막 금전거래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천원의 행복' '금전거래 조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주의를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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