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원로배우 故 김지영, 오늘(19일) 9주기…연기에 바친 일생
작성 : 2026년 02월 19일(목) 10:12

사진=CJ ENM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원로배우 고(故) 김지영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 흘렀다.

고 김지영은 2017년 2월 19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폐암으로 눈을 감았다. 향년 79세.

고인은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 후 '잘 돼 갑니다' '황진이의 첫사랑' '아름다운 팔도강산' '황진이' '파이란' '아라한 장풍대작전' '국가대표' '해운대',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야인시대' '풀하우스' '토지' '장밋빛 인생' '그들이 사는 세상'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생전 뛰어난 연기력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8도 사투리 실력 덕에 많은 호평을 얻었다. 데뷔 50년 만인 2005년, KBS 연기대상에서 '장밋빛 인생'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유작은 2016년 방송한 드라마 '판타스틱'이다. 극 중 조동보 역으로 열연하며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웠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