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노진원이 AI 여자친구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노진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제 인스타에 재미삼아 올린 것이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노진원은 해당 상황을 다룬 기사들을 캡처해 올리며 "제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구요.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이구요!!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노진원은 이날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진원과 한 젊은 여성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여성이 스무 살 이상은 차이가 나 보여 관심을 모았다.
노진원은 AI 조작 의심 댓글이 이어지자 "아니다" "실제상황"이라고 해명해 논란이 일었다.
노진원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6세다. 1990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해 연극 '라이어2' '늘근도둑이야기' 등 대학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생방송AD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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